김병만, 결혼식 현장 공개...두 자녀가 화동으로

YTN 2025. 9. 2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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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만인의 축복 속에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김병만은 지난 20일 서울 한강 세빛섬 루프탑에서 비연예인 아내 현은재와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화동은 두 자녀가 맡았는데 두 사람은 이미 법적 부부로, 슬하에 1남 1녀 두 아이가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병만은 깔끔한 턱시도 차림으로 아내의 손을 꼭 잡고 있습니다.

사회는 김병만의 절친인 방송인 이수근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KCM과 '카피추' 추대엽이 불렀습니다.

김병만은 2010년 7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지만, 2023년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최근에는 전처 딸을 상대로 한 파양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현은재와는 무명 시절 연인 사이였습니다. 김병만 측은 전처와 혼인 파탄 후 힘든 상황일 때 재회해 아이를 갖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만 가족은 제주도에서 살고 있으며, 제주도에서 카페·체험학교를 열고 새로운 사업을 할 예정입니다.

김병만은 2002년 KBS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 코너 '달인'으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을 통해 2011년부터 10년간 활약했으며 지난해 TV조선 '생존왕'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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