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기닌 브랜드 아리즈웰 숙취해소제 ‘더리듬’, 고난도 인체시험 통과

액상 아르기닌을 선보여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아리즈웰에서 새롭게 런칭한 아르기닌과 함께 숙취해소제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더리듬’이 고난도의 인체적용시험을 통과했다.
더리듬의 핵심 원료명은 ‘TRT-3000’으로 이 원료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정한 ‘숙취 기능성 표시’를 위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 인체적용시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규정상 2025년 1월부터는 숙취 관련 기능성 표현(예: 해소, 회복 등)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조건으로 ‘객관적·과학적인 인체적용시험 자료 확보’가 의무화된다. 그러나 숙취해소제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은 진입 장벽이 매우 높다.
시험 설계상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교차설계까지 충족해야 하며, 9회 채혈과 총 136ml 혈액 분석, 숙취 설문지, 간기능·항산화 수치까지 포함한 다면적 검증이 필요하다. 기존의 다수 숙취해소제들은 이 시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기능성 표현을 쓸 수 없는 상태다.
이런 가운데, 더리듬은 핵심 원료 TRT-3000을 통해 가장 까다로운 단계로 꼽히는 인체시험을 통과한 극소수 사례 중 하나가 된 것이다.
15시간 뒤, 숙취 지표가 음주 전보다 더 개선됐다. 시험은 (재)베스티안서울병원과 임상기관 MEDICRO가 공동 수행했다. TRT-3000을 섭취한 시험군과 위약 대조군의 혈중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 변화를 비교한 결과, 음주 15시간 후 시험군의 아세트알데하이드 농도는 0.850 ± 0.800 mg/dL, 대조군은 1.370 ± 0.750 mg/dL.
특히 시험군의 수치는 음주 전보다 더 낮아졌으며, p=0.000으로 통계적 유의성까지 확보했다. 또한 아세트알데하이드 곡선면적(AUC) 수치 역시 시험군(24.000 ± 13.670)이 대조군(27.800 ± 12.410)보다 낮아, 체내 해독 및 배출 속도에서 명확한 차이를 보였다.
이 결과는 곧, TRT-3000이 숙취 유발 독성물질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제거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됐다.
아리즈웰 관계자는 “숙취해소제는 그동안 감각이나 체감에만 의존해 왔지만, 더리듬은 실제 인체 데이터를 통해 ‘회복’이 가능함을 증명한 첫 제품”이라며, “이는 한국 숙취해소제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도 결정적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TRT-3000은 L-아르기닌을 핵심으로 브로콜리 새싹, 헛개나무, 아로니아, 비타민C 등을 함유한 액상형 조합으로, 섭취 후 최대 15시간까지 회복 설계를 유도하는 프리미엄 포뮬러다.
아리즈웰은 이미 1,800만포 이상 판매된 기존 라인 아르기닌 베리플러스와 아르기닌과 유산균과 함께 섭취하는 트리플 바이오틱스에이어 숙취해소제와 아르기닌을 함께 섭취하는 더리듬까지 3종으로 더욱 강화된 마케팅과 유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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