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훈 “김건모 컴백, 짜고 나온 것 같아”

김원희 기자 2025. 9. 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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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이 22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정규 12집 ‘신시어리 멜로디(SINCERELY MELODIES)’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로시 컴퍼니 제공



가수 신승훈이 김건모와 동시 컴백하는 소감을 전했다.

신승훈은 22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진행된 정규 12집 ‘신시어리 멜로디(SINCERELY MELODIES)’ 발매 기자간담회에서 “짜고 나온 것 같다. 둘 다 그렇게 쉬다가”라며 웃었다.

이어 “역시 한 때 신승훈 VS 김건모, 김건모 VS 신승훈이었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하나 했다”며 “임재범 선배님도 나오지 않나. 너무 좋다. 1990년대 가수들이 나오는 모습이 고무적이다. 옛날에 H.O.T VS 젝키, S.E.S. VS 핑클처럼 계속 재밌게 경쟁하는 그런 구조가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되는 ‘신시어리 멜로디’는 ‘마음으로부터 완성된 멜로디’라는 의미를 담아 신승훈이 전곡 프로듀싱과 작곡에 참여한 앨범이다. 데뷔 35주년을 기념하며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더블 타이틀곡 ‘너라는 중력’과 ‘트룰리(TRULY)’를 포함해 총 11곡을 수록했다.

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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