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촬영 중 추락”…톰 홀랜드, 뇌진탕으로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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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29)가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으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네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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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더 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왓포드에 있는 리브스든 스튜디오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그는 머리를 다쳐 뇌진탕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며, 스턴트 대역으로 추정되는 여성도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톰 홀랜드의 아버지이자 코미디언인 도미닉은 런던 메이페어에서 열린 자선 만찬에서 “아들이 당분간 촬영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톰은 약혼자이자 동료 배우인 젠데이아가 함께 참석해 사진을 찍기도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났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내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톰 홀랜드의 부상은 경미한 뇌진탕이며, 며칠간 촬영을 쉬고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화를 제작 중인 소니는 22일 회의를 열어 향후 제작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세 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존 왓츠 감독이 연출한 것과 달리, 이번 신작은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연출한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번 작품에서 톰 홀랜드는 마블의 대표 배우인 마크 러팔로(헐크 역)와 존 번탈(퍼니셔 역)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기존 출연진인 젠데이아, 제이콥 배털론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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