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전여빈 "첫 타이틀롤, 책임감 배로 갖고 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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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여자 부세미'로 첫 타이틀롤을 거머쥔 전여빈이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전여빈은 김영란과 부세미를 동시에 소화한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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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빈, 첫 타이틀롤 맡게 된 소회는?

'착한 여자 부세미'로 첫 타이틀롤을 거머쥔 전여빈이 참여하는 각오를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CGV영등포에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유영 감독을 비록해 전여빈 진영 서현우 장윤주 주현영이 참석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까지 카운트다운 3개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 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전여빈은 김영란과 부세미를 동시에 소화한다. 김영란은 불우한 가정 환경에서 각종 역경을 겪으며 자란 흙수저다. 거친 삶을 살아온 탓에 얼굴에 생기와 웃음기라곤 찾아볼 수 없고, 매사 주변을 경계하고 거리를 두는 것은 물론, 늘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 인물이다. 김영란은 모종의 이유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갖춘 무창마을 이선 유치원 선생님으로 위장 취업하게 된다.
이날 전여빈은 첫 타이틀롤을 맡게 된 소회에 대해서 "그런 생각을 따로 하진 않았고 좋은 캐릭터를 만났다고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어 "제가 주연이라는 기사가 많이 난 후 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현장의 모든 분들이 책임감을 크게 갖고 임해주셨다. 책임감을 배로 갖고 지금껏 한 것처럼 순수하게 작품에 임했다"라고 마음 가짐을 전했다.
감독에 대한 신뢰도 들을 수 있었다. 전여빈은 "'유괴의 날'을 연출한 박유영 감독님을 만나자마자 이 작품이 너무 하고 싶다면서 배우의 욕심을 드러냈다. 두 삶을 연기하는 것에 욕심이 났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착한 여자 부세미'는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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