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딜레마, 김하성 잡느냐 보내느냐…보라스의 계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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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30)의 활약하고 있다.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최소 5개 이상의 구단이 경쟁하면, 김하성의 가치는 FA 시장에서 더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
현 소속팀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유격수 공백을 메워준 김하성을 붙잡는 것이 최선이다.
김하성이 '애틀란타의 주전 유격수'로 장기 동행을 이어갈지, 아니면 FA 시장으로 나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지는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빅딜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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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유격수 김하성(30)의 활약하고 있다. 그만큼 구단의 고민도 깊어진다.
애틀랜타 이적 후 반등이다. 김하성은 22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5호 홈런을 포함해 2타점·멀티출루로 팀의 6-2 승리에 기여했다.
이적 후 18경기에서 타율 0.313에 3홈런, 12타점, OPS 0.839를 기록하며 공수양면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보이고 있다.

김하성은 탬파베이와 맺었던 계약의 잔여 조항으로 2026년 연봉 1600만 달러 옵션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는 선수 옵션이다.
거부시 올겨울 FA 시장에 나설 수 있다. 스캇 보라스가 그의 에이전트라는 점을 고려하면 시장 진출 가능성은 적지 않다.
몸값은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디애슬레틱은 김하성이 지금 기세를 유지할 경우 연평균 2000만 달러 수준의 다년 계약이 가능하다고 전망한다.
유격수 보강이 필요한 최소 5개 이상의 구단이 경쟁하면, 김하성의 가치는 FA 시장에서 더 높게 책정될 수밖에 없다.

현 소속팀 애틀랜타 입장에서는 유격수 공백을 메워준 김하성을 붙잡는 것이 최선이다. 그러나 보라스가 굳이 옵션을 받아들이고 1600만 달러에 만족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결국 애틀랜타는 연장 계약을 제안하거나, FA 시장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 불가피하다.
김하성이 ‘애틀란타의 주전 유격수’로 장기 동행을 이어갈지, 아니면 FA 시장으로 나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지는 이번 겨울 메이저리그 FA 시장의 빅딜이 될 전망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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