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인토트 "AD 슬리브, KS내화시험 2시간 차열 성능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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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 방화소재 국내 대표기업인 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는 자체 개발한 '사각형 AD 슬리브'에 대한 건축자재시험연구원(AMI) KS 내화시험에서 2시간 차열성능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사각형 덕트 슬리브에 대한 공식적인 내화 차열 성능을 입증한 사례로 건축 현장의 애로 사항을 덜어줄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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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건축물 방화소재 국내 대표기업인 국일인토트(대표 이종철)는 자체 개발한 '사각형 AD 슬리브'에 대한 건축자재시험연구원(AMI) KS 내화시험에서 2시간 차열성능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최초로 사각형 덕트 슬리브에 대한 공식적인 내화 차열 성능을 입증한 사례로 건축 현장의 애로 사항을 덜어줄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건축 현장에서는 건식 에어덕트가 방화구획을 관통할 경우, 2시간 내화 차열 성능 확보가 의무화돼 있다.
하지만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제품은 사실상 없었다. 기존 제도도 댐퍼·내화채움재 중심으로 운영돼 시공비 증가와 성능 공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국일인토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위해 사각형 AD 슬리브 개발에 착수, 이번 KS 시험을 통해 업계 최초로 제도적 기준 충족 성능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국일인토트는 AD 슬리브의 적용 확대를 위해 덕트 전문 제조사와의 협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국일은 핵심 격자코팅 슬리브만 공급하고 전국 덕트업체가 이를 활용해 조립·생산·공급을 담당하는 구조를 마련해 시장 확장성, 공조 마케팅 효과, 핵심 부품 판매 증대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또 제연이 필요한 현장에서는 MFD(방화댐퍼) 병행 적용, 결로나 보온·보냉 구간에서는 단열재 병행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다양한 현장 조건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으로 확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AD 슬리브는 KS 시험을 통해 2시간 차열 성능을 공인받은 제품으로 현장 시공비 절감과 안전 확보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며 "덕트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장을 함께 확대하고 업계 공동 대응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일인토트는 초고압과 고온 등 극한 환경을 견뎌내는 특수산업용 실링 제품을 미국 중동 등에 40년 이상 수출한 강소기업이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내화채움소재 '불스탑-AD'는 외부 차열재 없이도 차열·차염·차연 성능을 최소 120분 이상 유지해야 하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의 까다로운 시험을 통과해 건축물 화재는 물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화재 방지 소재로도 활용하도록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이종철 국일인토트 대표는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건축물 방화 안전 소재가 시중에 널리 보급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제도 마련과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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