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피해 기업 도와드려요”…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 부울경 기업들에 금융지원 설명회
수출금융협의체와 지역수출기업들 참석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프로그램 소개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9월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시와 함께 ‘부산·울산·경남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은 수출기업들이 일일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도록, 한 곳에서 수출 애로 해소 및 해외사업 수주 지원, 수출 판로개척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관 합동 수출·수주 지원기관이다. 기획재정부 이형일 1차관이 단장이다.
설명회에는 수출금융 협의체(Fin-eX: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와 지역수출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상환경 변화에 따라 수출기업들의 금융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특히 지방기업들에 대한 지원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발표한 미국 관세협상 후속 지원대책에 포함된 금융지원 사업 내용을 반영해 기업들에게 최신 정보를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정책금융기관별로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특히 위기대응특별프로그램 지원요건 완화(수출입은행), 관세피해기업 지원대출(기업은행) 등을 소개해 수출기업이 변화된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지원단은 설명회 이후에도 이날 참석한 수출기업들이 정책금융 활용에 어려움이 있을 경우, 홈페이지(www.export119.go.kr),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애로를 접수하는 한편, 향후에도 ‘권역별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