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쓸어내린 SSG…최정, 허벅지 정밀 검진 결과 '가벼운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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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통증으로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포 최정(38)이 검진 결과 가벼운 염증 소견 진단을 받았다.
SSG 구단은 22일 "최정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가벼운 염증을 확인했다"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나 일부 불편감이 남아 있어 치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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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허벅지 통증으로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프로야구 SSG 랜더스 주포 최정(38)이 검진 결과 가벼운 염증 소견 진단을 받았다.
SSG 구단은 22일 "최정이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왼쪽 허벅지 뒤 근육(햄스트링)에 가벼운 염증을 확인했다"면서 "상태가 많이 호전됐으나 일부 불편감이 남아 있어 치료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최정은 올 시즌 허벅지 부상 때문에 뒤늦게 시즌을 시작했음에도 89경기에서 타율 0.241, 22홈런, 61타점으로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뽐낸다.
최정의 허벅지 부상이 심할 경우 SSG는 정규시즌 순위 경쟁뿐만 아니라 포스트시즌에서도 공격력 약화를 감수해야 했다.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라는 검진 결과가 나와서 우선 상태를 지켜볼 참이다.
SSG 구단은 "경기 출전 여부는 선수 회복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 뒤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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