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HOOPCITY DREAMING with JUMPBALL, 8월의 선수 삼일중 유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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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농구전문매장 훕시티와 점프볼이 한국농구 유망주들을 위해 손을 잡았다.
훕시티와 점프볼은 'HOOPCITY DREAMING'을 통해 매달 아마추어(중·고·대학) 농구 유망주를 선정, 농구화 및 50만 원 상당의 용품을 지급하고 최소의 선수로 자라날 이들의 꿈을 응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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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농구전문 매거진 점프볼 9월호에 게재됐음을 알립니다.
삼일중은 5월 경남 사천에서 열린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이변을 일으킨 주인공이었다. 준결승에서 올시즌 가장 강력한 전력을 자랑한 용산중을 꺾었고 결승에서 상주중을 누르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실상 결승전이라 불린 준결승에서 삼일중 유상진은 3점슛 10개를 던져 7개를 넣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29점을 몰아넣은 유상진의 활약에 삼일중은 77-65로 용산중을 이길 수 있었다.
유상진은 “많은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아직도 생생한 그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당시 김민구 코치님이 정말 열정적으로 훈련하고 지도해 주셨다. 김 코치님께 정말 감사하다.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나를 만들어주신 분이다. 나의 장점을 살려주기 위해 엄청 도와주셨다”고 말했다. 소년체전 금메달 이후 삼일중은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 유상진은 결승에서 24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삼일중은 80-82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유상진은 “앞으로도 슛이 있는 선수로 알려지고 싶다”며 “삼일고 (양)우혁이 형을 좋아한다. 우혁이 형처럼 농구하고 싶은 마음에 우혁이 형이 신는 아식스 농구화 모델을 따라 신었다. 또 이현중 선수처럼 좋은 슈터가 되고 싶다. 이현중 선수가 해외에서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고 존경스럽다”고 이야기했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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