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현재진행형' 가수"... 신승훈, 새 정규에 신곡 꽉 채운 이유

홍혜민 2025. 9. 2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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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승훈이 10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무려 10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온 신승훈은 "최근 '불후의 명곡' 촬영을 했는데 너무 미안했다. 객석에 계신 분들의 표정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기다리게 했다니' '내가 너무 동떨어져서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하더라"는 속내를 털어놓은 뒤 "내일 또 '더 시즌즈'를 찍게 된다. 거기서 후배들도 보고 촬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설렘 반 반가움 반이다"라고 컴백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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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
신승훈은 오는 23일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도로시컴퍼니 제공

가수 신승훈이 10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여전히 건재한 뮤지션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는 그의 말에서 새 앨범에 담은 자신감과 진정성이 묻어났다.

신승훈은 오는 23일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SINCERELY MELODIES)' 발매를 앞두고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신승훈이 전작 이후 10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인 '신시얼리 멜로디스'는 그가 오랜 시간 고심해온 뮤지션으로서의 음악적 서사와 진정성을 담은 작품이다.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이번 앨범은 싱어송라이터 신승훈의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올해 데뷔 35주년을 맞아 신곡으로 꽉 채운 정규 앨범을 발매한 신승훈은 "35주년이라고 리메이크 앨범을 내거나 과거의 영광을 꺼내서 기념하고 축하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11곡의 신곡으로 꽉 채웠다. 아직도 '현재진행형' 가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내일이면 앨범이 발매가 되는데 설레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라는 컴백 소감을 전했다.

무려 10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돌아온 신승훈은 "최근 '불후의 명곡' 촬영을 했는데 너무 미안했다. 객석에 계신 분들의 표정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을 기다리게 했다니' '내가 너무 동떨어져서 살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미안하더라"는 속내를 털어놓은 뒤 "내일 또 '더 시즌즈'를 찍게 된다. 거기서 후배들도 보고 촬영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설렘 반 반가움 반이다"라고 컴백 활동 계획을 덧붙였다.

한편, 신승훈의 새 정규 12집 '신시얼리 멜로디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이후 오는 11월 1~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3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025 더신승훈쇼 '신시얼리 멜로디스''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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