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홀랜드, ‘스파이더맨’ 촬영 중 추락해 ‘뇌진탕’…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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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홀랜드가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1일(현지시간) 더 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왓포드에 있는 리브스든 스튜디오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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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홀랜드 [마블 스튜디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d/20250922142447736pzmm.jpg)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배우 톰 홀랜드가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촬영 중 추락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21일(현지시간) 더 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19일 왓포드에 있는 리브스든 스튜디오에서 스턴트 연기를 하던 중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그는 머리를 다쳐 뇌진탕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턴트 대역으로 추정되는 여성도 구급차로 병원에 옮겨졌다.
이번 사고로 스튜디오 촬영은 중단됐다. 톰 홀랜드의 아버지이자 코미디언인 도미닉은 런던 메이페어에서 열린 자선 만찬에서 “아들이 당분간 촬영에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톰 홀랜드와 약혼자인 젠데이아가 함께 참석하기도 했으나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일찍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마블 스튜디오와 공동 제작 중인 소니 픽처스는 회의를 열어 향후 제작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할리우드 리포드는 전했다. 영국 보건안전청(HSE)도 사고 규모를 고려해 사건을 조사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7월 개봉 예정으로, 2017년 스파이더맨: 홈커밍,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네 번째 작품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의 데스틴 다니엘 크레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마크 러팔로 (브루스 배너/헐크) 와 존 번탈 (프랭크 캐슬/퍼니셔) 등 마블의 주요 배우들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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