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학생들, 단양 한국호텔관광고에서 '진로 맛보기' 체험

이정학 2025. 9. 22.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등학교 수업이 이렇게 흥미롭고 다양할 줄은 몰랐어요."

지난 1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찾은 한 중학생의 말이다.

김진수 교장은 "한국호텔관광고는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학교"라며 "앞으로도 중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서 한국호텔관광고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저트 만들기부터 학과 소개까지… 미래를 설계하는 특별한 하루
단양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가 19일 전국 중학생을 초청해 학교소개 및 학과체험 프로그램 체험기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제공
"고등학교 수업이 이렇게 흥미롭고 다양할 줄은 몰랐어요."

지난 19일,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를 찾은 한 중학생의 말이다. 이날 학교는 전국 중학생들을 초청해 '꿈을 UP! 미래로 JUMP!'라는 주제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열었다.

행사장은 처음부터 활기가 넘쳤다. 교사와 재학생들은 학교의 특성화 교육 과정을 설명하며 후배가 될 중학생들을 맞이했다. 단순히 학교를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실제 수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실습 프로그램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관광비즈니스과의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호텔외식조리과의 마카롱 만들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은 손수 재료를 다루고 꾸미는 과정을 거치며 "작은 디저트 하나에도 세심한 손길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몸소 느꼈다.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감동을 주는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경험했다.

체험을 마친 한 학생은 "직접 참여해보니 진로에 대한 생각이 훨씬 구체적으로 정리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진수 교장은 "한국호텔관광고는 학생들이 각자의 꿈을 발견하고 키워가는 학교"라며 "앞으로도 중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견학을 넘어, ‘꿈이 자라는 공간'으로서 한국호텔관광고의 매력을 알리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단양=이정학 기자 hak4829@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