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14승' 김하늘, 25일 개막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해설위원 데뷔

김인오 기자 2025. 9. 2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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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14승을 거둔 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프레인스포츠(대표 김평기)는 김하늘이 25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생중계 해설위원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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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MHN 김인오 기자) 한국과 일본에서 통산 14승을 거둔 김하늘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프레인스포츠(대표 김평기)는 김하늘이 25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생중계 해설위원이 됐다고 22일 밝혔다.

2011년과 2012년 KLPGA 투어 연속 상금왕에 오른 김하늘은 일본투어 6승을 포함, 통산 14승을 거두고 은퇴했다.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서도 2011년 우승한 바 있다.

김하늘은 "첫 중계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이라 감회가 새롭다. 오랜 후원사 대회이자 우승 경험이 있는 블루헤런 코스를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자신 있게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하겠다"며 "생중계 해설은 처음이라 긴장되지만, 선수들의 마음을 잘 아는 만큼 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과 코스 공략을 쉽게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원 규모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김수지를 비롯해 홍정민, 이예원, 박현경, 방신실, 노승희 등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윤이나도 모처럼 국내 팬들 앞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사진=프레인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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