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쓴 교활한 사람”…故 마이클 잭슨, 사생활 폭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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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스 프레슬리의 전 부인 프리실라(80)가 사위였던 마이클 잭슨에 대해 "교활한 인물"이라고 폭로했다.
2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곧 출간될 회고록 '소프틀리, 애즈 아이 리브 유: 라이프 애프터 엘비스(Softly, As I Leave You: Life After Elvis)'에서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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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프리실라 프레슬리는 곧 출간될 회고록 ‘소프틀리, 애즈 아이 리브 유: 라이프 애프터 엘비스(Softly, As I Leave You: Life After Elvis)’에서 딸 리사 마리 프레슬리와 마이클 잭슨의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그는 1994년 딸 리사 마리가 마이클 잭슨과 결혼한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며 “마이클 잭슨이 리사 마리와 결혼하는 게 아니라 프레슬리 가문과 결혼하는 거라 직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마이클 잭슨은 교활한 사람이었고, 그가 보여준 어린 아이 같은 순수함은 사실상 가면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아이를 원한다는 마이클 잭슨의 말을 듣고 딸에게 실제로 육체 관계가 있었는지를 물어본 적도 있다. 딸 리사 마리는 ‘그렇다’고 했다”면서 “마침내 두 사람이 이혼했을 때는 마치 엘비스의 안도하는 한숨이 들리는 듯 했다”라고 말했다.
리사 마리 프레슬리는 1994년 마이클 잭슨과 결혼했으나 2년 만에 이혼했다. 당시 마이클 잭슨은 아동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상태였고, 결혼을 통해 이를 무마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그러나 리사 마리는 사후 출간된 자신의 회고록에서 “마이클과는 진실한 사랑의 관계였다”고 이야기했다.
마이클 잭슨은 1969년 그룹 잭슨 파이브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스릴러’ ‘빌리진’ ‘빗업’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93년, 2003년 두 번의 아동 성범죄 혐의를 받았으며, 2009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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