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서 1·2학년에 달려든 50대男⋯주머니엔 흉기 2자루
안가을 2025. 9. 22. 13:58

[파이낸셜뉴스] 서울 송파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생들을 위협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아동학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12시 50분쯤 송파구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초등학교 1·2학년생들에게 달려드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는다. 뿐만 아니라 행인들에게 고성을 지르는 등 난동을 부린 것으로도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2분 만에 현장에 출동해 A씨를 제지했고 난동이 지속되자 곧이어 체포했다.
특히 체포된 A씨의 주머니에서는 흉기 2자루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흉기를 압수했으며 A씨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동학대 #위협 #난동 #초등생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음성서 생활고 겪던 모자 숨진 채 발견
- '67만전자' vs '500만닉스'…목표가 줄상향, 시총 1위 향배는
- 남아공전 졸전에 홍명보 "당황스럽고 설명 힘든 경기…팀 불화는 없다"
- 홍준표 "장동혁 사퇴 압박, 이준석 때와 똑같아…한동훈은 보수궤멸 두 번"
- 또 '검은 금요일' 폭락장 이유는…"애플이 방아쇠 당기고 쏠림이 낙폭 키워"
- 빽가, 삼전 100주 샀더니…"1년 만에 600~700% 수익"
- '개과천선' 서인영 "예능 통해 카이스트 다닐 때 화장실서 욕 들어"
- '삼전 우' 1만3000주 모은 30대 부부 교사, 20억 대박 사연 화제
- 이준석 "'왜 조민과 결혼했냐'는 말 들어…가짜뉴스 법적조치"
- 이경규, 꼬꼬면 첫해 매출 500억…"로열티 딸 예림에게 상속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