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현, '아기가 생겼어요' 출연…'음주운전' 윤지온 빈자리 채운다
유지혜 기자 2025. 9. 22. 13:45

배우 홍종현이 최근 음주운전으로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하차한 윤지온의 빈자리를 채운다.
22일 소속사 시크릿이엔티에 따르면, 홍종현은 '아기가 생겼어요'에서 이민욱 역을 맡는다. 해당 캐릭터는 윤지온이 캐스팅돼 일부를 촬영했으나 16일 음주운전 논란으로 하차했다. 제작진은 기존 촬영 분량을 폐기하고, 홍종현과 재촬영할 방침이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재벌 2세와 직원이 하룻밤 일탈로 속도위반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동명 네이버 웹툰이 원작이다. 재벌 2세 강두준 역을 최진혁이, 직원 장희원 역을 오연서가 맡는다.
홍종현이 연기하는 이민욱 역은 극 중 오연서의 어린 시절 친구다. 지난 7월부터 촬영을 진행했고, 내년 상반기 방송이 목표다.
앞서 윤지온은 음주 상태에서 길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를 무단으로 타고 이동한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윤지온은 개인 SNS를 통해 “모든 혐의를 인정했고 현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인 3백명 체포 뒤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 면담...“투자 위축"
- 대구 집결한 국힘, ‘윤어게인’ 행렬도…"이재명 당선 무효"
- 대왕고래 실패했는데…석유공사 담당팀, 성과평가 ‘최고등급’
- 전문직·여행 비자 수수료 인상에 ‘혼란’…미 기업들 "떠나지 마라"
- "독재자 처음이야?"…‘보도 압박’에 언론의 자유 논란 [소셜픽]
- 한국인 3백명 체포 뒤 조지아 주지사, 현대차 면담...“투자 위축"
- 검찰, ‘초등생 살인’ 교사 명재완 사형 구형
- "독재자 처음이야?"…‘보도 압박’에 언론의 자유 논란 [소셜픽]
- [속보]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심사 출석
- 대왕고래 실패했는데…석유공사 담당팀, 성과평가 ‘최고등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