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화이자의 멧세라 인수 보도에 디앤디파마텍 사상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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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주가가 22일 장 중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미국 제약기업 화이자(PFE)가 비만약 개발사인 멧세라(MTSR)를 인수한다는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디앤디파마텍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플랫폼을 멧세라에 기술 이전해 북미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이날 오전 16만원 안팎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화이자가 멧세라 인수 때 제시한 높은 기업가치에 주목한 투자자가 몰리면서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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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파마텍 주가가 22일 장 중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폭 최상단)를 기록했다. 미국 제약기업 화이자(PFE)가 비만약 개발사인 멧세라(MTSR)를 인수한다는 보도 때문으로 풀이된다.
디앤디파마텍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플랫폼을 멧세라에 기술 이전해 북미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왔다.
디앤디파마텍 주식은 이날 오후 1시 35분 코스닥시장에서 21만45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주가가 29.29%(4만8600원) 올랐다. 장중 주가가 21만55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디앤디파마텍 주가는 이날 오전 16만원 안팎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으나, 화이자가 멧세라 인수 때 제시한 높은 기업가치에 주목한 투자자가 몰리면서 급등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화이자가 멧세라를 최대 73억달러(약 10조1000억원)에 인수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1주당 47.5달러의 현금을 지급하고 성과를 달성하면 추가로 22.5달러를 주는 구조로 이르면 이날 공식 발표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19일 멧세라 종가 33.32달러보다 40% 이상 높은 수준이다.
파이낸셜타임스는 화이자가 자체 개발하던 비만 치료제 후보 물질이 임상에서 실패한 뒤, 유망한 파이프라인을 외부에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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