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역대급 랠리 한국증시, 연일 사상 최고치 경신…상승 동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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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박병호 화신사이버대 특임교수, 송재경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5천피 시대 기대감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도 이 불씨를 꺼뜨리지 않기 위해서 추가 상법 개정 의지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동안 우리 증시에 따라붙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오명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뗄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그럼 시장 관련 소식들 지금부터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화신사이버대 박병호 특임교수,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송재경 대표, 아이에셋 이지환 대표 나오셨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증권사 리서치센터장들과 만남을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서도 증시 활성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의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이걸 빨리 국장 복귀는 지능순이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도록 만들어야겠습니다.]
Q. 9월은 전통적 약세장으로 여겨졌지만, 올해 국내 증시는 좀 다른 행보를 보였습니다. 9월 초반 만해도 지지부진했던 국내 증시가 180도 달라졌는데요. 잠시 쉬어갈까요? 아니면 이대로 4천피를 향해서 갈까요?
Q. 코스피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나오고 있지만, 한쪽에선 경기에 대한 우려도 여전합니다. 올해 우리 경제가 0%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있고요. 실물 경제 부진 속에서 지수가 계속 힘을 낼 수 있을까요?
Q.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기간 투자했던 상장지수 ETF가 26.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라도 상장지수 ETF를 담아도 될까요?
Q. 정부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10억 원으로 하려던 것으로 철회하면서 다른 세제개편안 백지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먼저,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대정부질문서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등과 관련해서 시장 반응을 보고 판단하겠다고 했는데요. 정부안은 35%로 나왔습니다. 이보다 더 낮춰야지 시장에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까요?
Q. 앞서 정부는 세수 확보를 위해 증권거래세율을 현행 0.15%에서 0.20%로 상향했는데요. 이것 역시 발표됐을 당시, ‘코스피 5천’ 목표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반발이 있었습니다. 한편, 야당인 국민의힘에선 “1억 미만 소액 투자자에겐 증권거래세를 환급하는 법안이 발의됐는데요. 증권거래세율도 원래대로 0.15% 돌려놔야 할까요?
Q.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논의에 본격적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걸 통해서 주가를 부양하겠다는 건데요. 하지만 재계에선 경영권 방어 수단을 잃게 된다면서 오히려 주가가 부정적일 것이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재계의 우려도 일리가 있습니까?
Q.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위는 기업들이 인기 사업부를 물적분할한 뒤 재상장해 모회사의 주주들이 손해를 본다면서 이것을 막기 위해 자본시장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기업들 입장에선 쪼개기 상장을 통해서 자금조달하는 것이 막힐 수도 있는데요. 자본시장법 개정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Q. 정부가 당초 100조 원으로 공약했던 국민성장펀드를 150조로 늘렸습니다. 정부는 부동산으로 몰린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가져오겠다는 구상인데요. 정부 구상대로 흘러갈 수 있을까요?
Q. 연준이 9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리고, 연내 두 차례 추가인하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행의 금리인하도 임박했단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한은이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내리면, 국내 증시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까요? 금리 이슈는 이미 선반영이 끝난 걸까요?
Q. 지난주 코스피 상승장을 이끈 종목을 꼽으라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꼽을 수 있겠는데요. 8만전자, 35만닉스에 안정적으로 안착할까요?
Q. 이달 들어서 외국인 코스피에서 7조 원어치를 순매수했지만, 환율이 여전히 1400원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달러 원 환율, 연말이 되면 좀 낮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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