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왔어요 흥민이 형’ 김혜성, 동료 스넬과 함께 손흥민 찾아가 ‘찰칵’

윤은용 기자 2025. 9. 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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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왼쪽)과 손흥민(가운데), 블레이크 스넬.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캡처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는 손흥민(LAFC)과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에서 뛰는 김혜성(26)의 만남이 성사됐다.

다저스 구단은 22일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김혜성과 팀 동료 블레이크 스넬이 손흥민을 찾아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혜성과 스넬은 손흥민과 함께 관중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고, 그라운드에서는 손흥민의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미소를 보였다.

LAFC 손흥민이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추가시간 역전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 Imagn Images연합뉴스



이날 손흥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5 MLS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역전골을 포함한 1골·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다저스 홈구장인 다저스타디움을 찾아 시구했다. 그러나 이때 김혜성은 어깨 부상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뛰고 있던 터라 둘의 만남은 무산됐다.

김혜성은 미국 진출을 앞뒀던 지난해 손흥민의 소속사이자 글로벌 에이전시인 CAA스포츠와 계약했다. 그리고 손흥민이 MLS에 진출하자 직접 환영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LAFC 손흥민이 지난달 27일 LA 다저스와 신시내티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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