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계항서 마약 2톤 발견한 인천공항세관 직원 “포상금+이틀 휴가 받아”(사당귀)

박수인 2025. 9. 2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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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세관의 포상이 공개됐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국 측은 "인센티브가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무다. 더불어 약간의 포상이 수여된다. 특별휴가 이틀이 주어진다. 저희에게는 대단한 포상"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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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천공항세관의 포상이 공개됐다.

9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 예원이 인천공항세관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인천공항세관 여행자통관국 측은 "인센티브가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공무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책무다. 더불어 약간의 포상이 수여된다. 특별휴가 이틀이 주어진다. 저희에게는 대단한 포상"이라고 답했다.

특별휴가 3일 정도 받으려면 마약을 발견해야 한다고. 특별휴가를 받은 적 있다는 마약조사과 박동민 씨는 "탐지견과 옥계항에 가서 (1조원 가량의) 코카인 2톤을 발견했다. 외국에서 온 선박을 검사하는데 그 선박이 63빌딩을 눕혀놓은 것보다 더 크다고 한다. 새벽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수색을 했는데 못 찾았다. 때마침 탐지견이 냄새를 맡고 구석으로 들어가서 반응을 보이더라. 탐지견은 간식을 받았고 저는 약간의 보너스 포상금과 이틀 포상 휴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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