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원의 사나이 데려왔는데 가을야구 탈락하나…美도 몰락은 상상 못했다, "이겨야 한다, 이기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그냥 이겨야 한다."
뉴욕 메츠는 올 시즌을 앞두고 후안 소토를 영입했다. 지난겨울 FA 최대어 소토를 7억 6500만달러(약 1조 644억)로 역대 최고액에 계약했다. 메츠의 팀 연봉은 약 3억 3938만 달러(약 4722억)에 달한다.
그러나 메츠는 포스트시즌도 가지 못할 위기에 놓여 있다. 22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퀸스에 위치한 시티필드에서 진행된 2025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연패에 빠졌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게임차는 12경기까지 벌어졌다.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신시내티 레즈와 공동 3위에 자리하고 있다. 만약 동률을 이룰 경우 타이브레이커를 치러야 한다. 또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한 경기 차로 맹추격하며 와일드카드 티켓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메츠로서는 쉽지 않은 상황.
메츠는 개막전부터 시작해 6월 13일까지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에 달하는 45승(24패)에 챙겼다. 그러나 이후 추락했다. 최근 15경기에서 11패를 기록했다. MLB.com도 "메츠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몰락이다. 메츠는 계속되는 몰락을 막으려는 과정에서 이날 경기에서도 여러 가지 실수를 저지르는 불운을 겪었다"라고 말했다.
소토는 이적 첫해 초반 부진을 이겨내고 154경기 148안타 42홈런 104타점 117득점 35도루 타율 0.267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메이저리그 처음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30-30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소토 활약에도 위기에 놓여 있다.

메츠 선수단도 현재 위기를 잘 알고 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우리가 이런 상황에 처해 있으니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결국 승리가 관건이다"라고 했으며, 피트 알론소는 "그냥 이겨야 한다. 간단하다. 이기는 게 지금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라고 했다.
션 마네아는 "이제 죽느냐 사느냐에 문제다. 어떻게 해야 할지 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외야수 브랜든 니모는 "아직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이 있다. 승리하는 야구를 위해 모든 걸 다 쏟아부어야 한다. 이제 다시 힘을 내서 이겨야 한다"라고 힘줘 말했다.
메츠는 2007년 17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7경기의 우위를 날린 적이 있다. 남은 6경기에서 반등을 꾀해야 한다. 시카고 컵스, 마이애미 말린스와 남은 6경기를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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