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신경 쓰지 않는다"… 다 잡은 아스널전 승리 놓친 과르디올라, 팀의 회복에 더 큰 의미 부여

김태석 기자 2025. 9. 2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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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아스널전 승리를 간발의 차로 놓친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5일 갤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허더스필드 타운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에서 홀란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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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아스널전 승리를 간발의 차로 놓친 것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끄는 맨체스터 시티는 22일 새벽(한국 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아스널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9분 엘링 홀란의 득점으로 앞서갔으나, 경기 종료 직전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의 득점에 힘입은 아스널과 아쉽게 비기고 말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결과는 신경 쓰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것은 훈련 세션에서 다시 정신이 돌아오고, 우리가 그것을 즐기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그것을 회복해야 했다. 이번 주에 우리는 그것을 회복했다. 우리는 계속해야 한다. 우리의 회복력이 환상적이었다, 그렇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라고 덧붙였다.

팀의 핵심 수비수 후벵 디아스 역시 "팀 전체가 하나로 뭉쳐 수비했다는 건 정말 고무적"이라며 승패 여부를 떠나 전술적 관점에서 팀이 제 기능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시티는 주포 홀란이 허리 통증을 호소함에 따라 한동안 공격진의 전력이 누수되는 상황을 맞이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오는 25일 갤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허더스필드 타운전을 앞두고 있는데, 이 경기에서 홀란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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