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원단, 부산·울산·경남 수출기업 美 관세대응 ‘맞춤형 금융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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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수출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2일 부산시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대책에 포함된 금융지원 사업 내용을 반영해 기업들에게 최신 정보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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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원스톱수출수주지원단이 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권역별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dt/20250922123115527nazd.jpg)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이 부산·울산·경남 지역 수출기업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원단은 최근 미국 관세협상 후속 지원대책에 포함된 금융지원 사업 내용을 반영,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원스톱 수출·수주지원단은 22일 부산시와 함께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울산·경남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수출금융 협의체인 한국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기업은행, 그리고 지역 수출기업들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미 관세 부과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수출기업의 금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지방 기업들의 지원 정책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는 취지다.
정부는 지난 9월 발표한 미 관세협상 후속 지원대책에 포함된 금융지원 사업 내용을 반영해 기업들에게 최신 정보를 안내했다.
우선 정책금융기관별로 수출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한 뒤, 질의 응답을 통해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위기대응특별프로그램 지원요건 완화, 관세 피해기업 지원 대출 등을 공유해 수출기업이 변화된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단은 “향후에도 권역별 수출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승일 기자 wo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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