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은 하남시민 하나되는 날”…하남시,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 개최

정재수 2025. 9. 2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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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하남시는 오는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대회, 어린이 에어바운스, 홍보·체험부스,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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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즐기는 기념식·체육대회로 마련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경기도 하남시는 오는 27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제36주년 하남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체육대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체육대회, 어린이 에어바운스, 홍보·체험부스,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사진=하남시]

기념식은 국립경찰교향악단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동 선수단 입장, 시민헌장 낭독, 하남을 빛낸 유공시민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성화봉송, 하남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등 5개 종목의 동 대항전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어울림 훌라후프 경기 등이 열려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어린이 에어바운스, 경찰차 탑승체험, 슐런·한궁체험, 레이저 사격, 민속놀이,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이성산성문화제 개막 축하공연이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며 태진아·거미·조성모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민의 날은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하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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