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리그 최고 2옵션들의 만남’ 탐슨이 말하는 데이비스는?

박종호 2025. 9. 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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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중 '역대급'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리그 최고의 빅맨인 데이비스를 받았음에도 댈러스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탐슨은 "데이비스의 관리를 해줄 수 있는 팀이 댈러스다. 워싱턴, 쿠퍼 플래그, 개포드, 라이블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비스가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그가 빠져도 우리는 단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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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일 것이다”

댈러스 매버릭스는 지난 시즌 중 ‘역대급’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 루카 돈치치(201cm, G-F)를 트레이드했다. 이는 NBA 판도를 흔드는 대형 트레이드였다. 돈치치를 내보냈지만, 앤써니 데이비스(208cm, F-C)와 맥스 크리스티(198cm, G-F)를 데려왔다. 그러면서 드래프트 픽까지 가져왔다.

엄청난 비판을 받은 트레이드였다. 향후 10년을 이끌 돈치치를 트레이드했기 때문. 리그 최고의 빅맨인 데이비스를 받았음에도 댈러스은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런 비판은 오래가지 않았다. 댈러스가 극적으로 1.8%의 확률을 뚫고 드래프트 전체 1순위를 획득했기 때문. 그리고 큰 이변 없이 댈러스는 이번 드래프트의 주인공이자 앞으로 NBA를 이끌 선수라고 평가되는 쿠퍼 플래그(203cm, F)를 지명했다.

기존의 전력이 탄탄한 댈러스는 플래그까지 획득하며 강력한 다크 호스로 떠올랐다. 카이리 어빙(188cm, G)이 부상으로 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클레이 탐슨(196cm, G), 디안젤로 러셀(188cm, G)이 백코트를 지키고, 쿠퍼, PJ 워싱턴(203cm, F), 데이비스, 데릭 라이블리(213cm, C), 다니엘 개포드(208cm, C) 등이 있다. 탄탄한 전력을 갖추게 된 댈러스다.

베테랑들과 어린 선수들의 조화가 좋은 댈러스다. 특히 데이비스나 탐슨은 각각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끈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다. 당시 두 선수는 2옵션으로 활약했지만, 어느 1옵션과 비교해도 밀리지 않은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다.

최근 탐슨이 ‘CLNS’와 인터뷰를 통해 데이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탐슨은 “AD는 건강할 때 리그 최고의 선수다. 어쩌면 우리 시대 최고의 파워포워드일 것이다. 나는 그를 오래 봤다. 그는 투웨이 플레이어다. 핸들링, 블록슛, 슈팅, 패스, 점프 슈팅 모두 가능한 선수다. 그런 빅맨은 많이 없다. 개인적으로 그가 건강하다면 우리의 프론트 코트는 리그 최고 수준일 것이다”라는 칭찬을 남겼다.

실제로 건강한 데이비스는 최상급의 선수다. 다만 부상이 꾸준하게 그의 발목을 잡았었다. 그러나 탐슨은 “데이비스의 관리를 해줄 수 있는 팀이 댈러스다. 워싱턴, 쿠퍼 플래그, 개포드, 라이블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데이비스가 무리하지 않아도 된다. 반대로 그가 빠져도 우리는 단단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댈러스는 다가오는 시즌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건은 건강과 적응이다. 빠르게 호흡을 맞추고 건강을 유지해야 하는 댈러스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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