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그리거 자신만만 "내년 UFC 백악관 대회에서 챈들러와 맞대결할 것"
내년 백악관 대회 정조준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내년 UFC 백악관 대회에 출전할 것!"
UFC 두 체급 석권에 성공했던 코너 맥그리거(37·아일랜드)가 다시 한번 옥타곤 복귀를 자신했다. 내년에 열릴 것으로 보이는 UFC 백악관 대회 출전을 희망했다. 지난해 맞대결이 불발된 마이클 챈들러와 UFC 백악관 대회에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맥그리거는 21일(한국 시각) 'Fox & Friends'에 출연해 UFC 백악관 대회 출전 의사를 드러냈다. "이제 확실히 UFC 옥타곤으로 돌아갈 수 있어 기쁘다. 저는 내년 UFC 백악관 대회 대진 카드에 포함돼 있다. 바로 제가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마이클 챈들러와 계속 싸우고 있다. 그는 훌륭하고 터프한 선수다"며 내년 UFC 백악관 대회에서 챈들러와 맞붙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챈들러 역시 맥그리거와 싸움을 원하고 있다. 그는 최근 'MMA파이팅'과 인터뷰에서 맥그리거와 UFC 백악관 대회 승부에 대해 언급했다. "맥그리거와 경기가 성사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본다"며 "제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백악관에서 맥그리거와 싸우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여러 가지 이유로 그게(맥그리거와 UFC 백악관 대회에서 맞대결을 벌이는 것) 정말 맞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맥그리거와 챈들러는 지난해 6월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었다. 맥그리거가 약 4년 만의 UFC 복귀전에서 챈들러와 싸우는 밑그림이 그려졌다. 하지만 맥그리거의 부상으로 빅매치가 무산됐다. 대회 직전 맥그리거가 발가락 부상을 입어 경기를 포기했다. 이후 맥그리거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UFC 복귀전을 미루고 있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과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며 최고의 스타로 군림했다. 하지만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에게 지면서 상승세가 꺾였고, 2021년 더스틴 포이리에와 세 번째 대결에서 패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이후 UFC 옥타곤에 서지 못했다. 프로복싱 등 이벤트 경기를 치렀고, 지난해 UFC 복귀를 준비했지만 부상의 덫에 걸려 공백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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