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엔총회 계기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개최

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2025. 9.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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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 회의가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지를 통해 밝혔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7월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처음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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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핵·미사일 위협 대응 등 논의 전망

(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9월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국빈관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미국·일본 외교장관 회의가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에서 열린다.

외교부는 한·미·일 외교장관회의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1일 공지를 통해 밝혔다.

회의에는 조현 외교부 장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참석한다.

회의는 이번 주 뉴욕에서 각국 정상들이 참석해 열리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열린다.

세 장관은 한·미·일 안보 협력을 주요 의제로 해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 중국 전승절을 계기로 북한·중국·러시아 정상이 중국 베이징에서 모이는 등 3국이 결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한·미·일 외교장관이 모이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일 외교장관회의는 지난 7월1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처음 개최했다. 다만 당시 조 장관 취임 전이어서 우리나라는 박윤주 외교부 1차관이 대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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