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를 기대로’ 현대건설 김희진 “걱정 많지만,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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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유니폼은 입은 김희진이 이적 첫 경기를 치렀다.
김희진은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 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현대건설 데뷔전을 치렀다.
컵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 김희진은 교체를 오가며 6득점, 1블로킹, 공격성공률 33.33%, 공격 점유율 10.71을 기록했고, 8번의 디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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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유니폼은 입은 김희진이 이적 첫 경기를 치렀다.
김희진은 21일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컵 대회) 여자부 개막전에서 현대건설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현대건설은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3-1(25-15 18-25 25-19 25-16)로 꺾고 컵 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컵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 나선 김희진은 교체를 오가며 6득점, 1블로킹, 공격성공률 33.33%, 공격 점유율 10.71을 기록했고, 8번의 디그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김희진은 “걱정이 많았다. 생각이 많았던 것 같다. 연습 때 (김)다인이가 ‘언니 생각이 너무 많다. 볼에 집중해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하더라. 오늘 코트 위에 나서면서, 집중하고자 마음을 가다듬었다”라고 알렸다.

이적 후 김희진은 체중 감량에 몰두하고 있다. 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또한 김희진을 두고 “5㎏ 정도 빠졌다. 조금 더 빠지면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현대건설 첫 데뷔전을 두고 김희진은 자신의 활약에 “50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더 잘해야 한다. 미들블로커는 세터와 호흡이 중요하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블로킹을 통해 뒤에 있을 수비들에게도 편안함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여수=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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