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훈련 지각으로 바르사 선발 제외→플릭 감독 "제 시간에 자기 일 하는게 어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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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지각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경기 당일 아침 훈련에 지각하면서 헤타페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실제로 플릭 감독 역시 래시포드의 훈련 지각을 두고 "정해진 시간에 와서 자신의 일을 해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건 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선수들과 모든 사람에 대한 존중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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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지각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지난 21일(한국시간) "래시포드는 경기 당일 아침 훈련에 지각하면서 헤타페전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매체에 의하면 한지 플릭 감독은 훈련과 팀 미팅에 지각한 선수는 선발로 기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래시포드 역시 예외 대상은 아니었다.
래시포드는 친정팀에서의 좋지 못한 워크에식으로 인해 팀을 떠나게 됐고 여러 어려운 조건을 거쳐 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했다.

이런 상황에서 또 한번 해이한 모습을 보이려는 조짐에 팬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래시포드는 직전 시즌까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다. 유스 출신으로 '성골'로 불리던 그는 좋은 기량을 보이며 1군으로 콜업됐다. 이후 22-23시즌에는 56경기 30골 기록으로 팀의 핵심으로 자리잡기도 했다.
하지만 이와 같은 호재는 오래 가지 않았고 느슨해진 태도로 인해 감독들과 갈등을 빚었다.
영국 BBC에 의하면 래시포드는 팀 회의에 지각한 것에 대해 울버햄튼 경기에서 제외됐으며,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패하고도 생일 파티를 벌여 징계를 당했다. 여기에 나이트클럽에서 시간을 보낸 후 컨디션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 FA컵에도 나서지 못했다. 1년 동안 에릭 텐하흐 전 맨유 감독에게 세 번이나 징계를 받았다.

아울러 24-25시즌 중반 부임한 후벵 아모림 감독과도 갈등을 빚었다. 공공연히 '구단을 떠날 생각이 있다'는 뉘앙스의 언론 인터뷰를 흘린 것이다. 아모림 감독은 대번에 래시포드를 1군 명단에서 제외했다.
부정적인 모습들을 보여준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로의 이적을 드러내놓고 원했다.
이적료 및 연봉 협상 등 여러 난전을 거쳐 '드림팀'으로 건너왔지만 시즌 초부터 보여준 해이한 태도는 분명 아쉬운 부분이다.
특히 래시포드는 직전 경기인 챔피언스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지 플릭 감독의 호평과 신뢰를 이끌어낸 바 있다.


칭찬이 뒤따른지 한 경기만에 훈련 지각 등의 느슨한 모습을 지적받은 것이다.
실제로 플릭 감독 역시 래시포드의 훈련 지각을 두고 "정해진 시간에 와서 자신의 일을 해내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건 나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선수들과 모든 사람에 대한 존중 문제"라고 지적했다.
'디애슬레틱'은 "래시포드는 신뢰를 심어준지 며칠만에 플릭 감독의 원칙에 가로막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EPL에서 불편한 이별을 겪고 스스로를 증명해보이겠다는 각오로 바르셀로나까지 왔다. 플릭 감독은 그가 팀에 도착한 순간부터 각별히 챙겨왔으며 이적시장 초반부터 영입을 요청해왔고 반드시 성공시키고 싶어하는 자원이다. (래시포드의 지각은) 현명한 움직임으로 보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헤타페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래시포드는 교체 출전, 다니 올모의 골을 도우며 1회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사진=래시포드 SNS,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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