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美 출국…‘계엄 극복’ 연설 예정[청계천 옆 사진관]
송은석 기자 2025. 9. 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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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첫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복귀했음을 천명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유엔 창설 80년 만에 한국이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줄 기회"라며 외교적 신뢰 제고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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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첫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이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민주주의 국가로 복귀했음을 천명할 예정이다. 더불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 비전을 제시하고, 북한에 대화를 촉구하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한다.



특히 한국 정상으로는 처음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공개 토의를 직접 주재한다. 대통령실은 “유엔 창설 80년 만에 한국이 수혜국에서 공여국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줄 기회”라며 외교적 신뢰 제고를 기대했다.



이번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민생 경제 행보에도 나선다. 도착 첫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마지막 날에는 월가 금융계 인사들과 한국 기업인들을 초청해 한국경제설명회(IR) 투자 서밋을 개최, 한국 경제의 잠재력과 안정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유엔총회는 다음 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 대통령이 다자외교 지평을 넓히고 준비 태세를 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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