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핵연료 농축·재처리 포함 한미 원자력 협력 의미있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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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2일) "한미 정상회담 계기 (핵 연료) 농축·재처리를 포함해 안정적인 핵연료 확보 등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음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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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2/newsy/20250922114315616cmmo.jpg)
외교부가 지난 8월 한미 정상회담 이후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오늘(22일) "한미 정상회담 계기 (핵 연료) 농축·재처리를 포함해 안정적인 핵연료 확보 등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양국 간 원자력 협력 증진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가 있었음을 말씀드린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아직 미국 측과 협의를 해나가야 할 사항들이 많은 상황인 만큼 상세한 내용을 공유하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겨레는 조현 외교부 장관과 인터뷰에서 조 장관이 우라늄 농축과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제한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양국이 잠정 합의를 했으며, 이 내용이 관세 협상 타결 뒤 작성될 최종 합의문에 담길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또 다른 외교부 당국자는 "현재 한미 간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 등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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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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