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희대 회동설' 서영교·부승찬 명예훼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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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고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2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을 방문해 서 의원과 부 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발장을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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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처리 방향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부승찬 의원을 고발합니다.
국민의힘은 오늘(22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을 방문해 서 의원과 부 의원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고발장을 제출합니다.
아울러 당 차원에서 두 의원에 더해 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10여명의 의원, 유튜버 김어준 씨 등을 유언비어 유포자로 특정해 추가 고발에 나설 방침입니다.
원내 지도부 관계자는 "면책 특권 뒤에 숨어 진실인 양 거짓을 말하고, 이를 통해 조 대법원장의 명예를 훼손시키고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게 했다"며 "허위 사실에 대해서 본인들이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서 의원은 지난 5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공직선거법 유죄 취지 파기환송 결정이 내려진 직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희대가 '이재명 사건이 대법원에 올라오면 제가 바로 정리하겠다'고 한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의혹을 전언한 음성 파일을 회의장에서 공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녹취파일 속 음성이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조희대 #한덕수 #서영교 #부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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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동(trigg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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