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호텔 "국가 행사로 11월 초 결혼식 예약 고객에 변경 요청"

유영규 기자 2025. 9. 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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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이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결혼식장을 예약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11월 초 호텔 행사장에 결혼식을 예약한 고객 일부를 대상으로 "국가 행사가 예정돼 해당 기간 행사장 예약 고객에게 예약 변경 안내를 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다만 신라호텔은 어떤 국가 행사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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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결혼식장을 예약한 일부 고객을 대상으로 일정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11월 초 호텔 행사장에 결혼식을 예약한 고객 일부를 대상으로 "국가 행사가 예정돼 해당 기간 행사장 예약 고객에게 예약 변경 안내를 하고 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이어 "고객과 보상안에 대한 개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신라호텔은 어떤 국가 행사 때문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업계에서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일 것이란 추측이 나옵니다.

(사진=서울신라호텔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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