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90%?' 나야나…2차 소비쿠폰 신청해볼까?

최나리 기자 2025. 9. 2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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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러 차례 소식 전해드렸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1인당 10만 원씩 지급되지만 상위 10%는 제외되고, 또 1차 때와 미세하게 다른 부분들이 있는데, 하나하나 짚어보겠습니다.

최나리기자, 우선, 내가 90%냐 10%냐는 어떻게 확인합니까?

[기자] 

이번에는 소득 자산 수준에 따라 90%만 받을 수 있는데, 카드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조회할 수 있고요.

행정복지센터 또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도 됩니다.

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가능하고요.

방문의 경우 거주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선 주말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신청하면 됩니다.

1차 때와 마찬가지로 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첫 주인 이번 주만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따라야 하는데요.

월요일인 오늘(22일)은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모두 가능하고요.

마감은 다음 달 31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앵커] 

발급받은 쿠폰의 사용은 1차 때와 달라진 게 있습니까?

[기자] 

우선 본인의 주소지 안에서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쓸 수 있는 점은 1차 때와 같고요.

이번에는 추가로 소비 여건이 열악한 일부 읍면 지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지역소비자생활협동조합 매장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군 장병이라면 복무지 지역에서도 신청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점은 1차와 2차 모두 11월 30일까지 써야 된다는 것입니다.

날짜가 지나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앞서 1차 소비쿠폰은 전체의 99%인 5천8만여 명이 신청했고, 모두 9조 693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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