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아빠의 눈물'…최연수♥김태현, 반대 딛고 결혼 골인 [종합]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가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21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최연수, 김태현의 결혼식이 치러졌다.
최연수는 아버지 최현석 셰프의 손을 잡고 입장했다. 오프숄더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신랑의 축가가 어우러진 장면은 하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사회는 김태현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방송인 김태균이 맡았다.
두 사람은 12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교제 2000일째 되는 날을 결혼식으로 기념했다. 흥미로운 점은 최연수가 딕펑스의 팬으로 시작해 연인, 그리고 아내가 되었다는 점이다. 최연수는 과거 예능에서 “아빠가 처음엔 반대가 심했지만, 남자친구의 장점을 계속 보여주고 노력하다 보니 결국 ‘성격 괜찮네’라고 하셨다”고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식전 영상에서 김태현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이 작은 기적들의 모음이었다. 이제 내 모든 날은 너를 위한 노래가 될 거야”라며 애정을 고백했다. 최연수 또한 “중학생 시절 당신의 음악을 들으며 행복해하던 내가 이제는 평생을 옆에서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가장 가까운 팬으로 남겠다”고 약속했다.
식장에 함께한 최현석 셰프는 딸의 새 출발에 눈시울을 붉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지인은 “셰프님이 우셔서 나도 울컥했다”며 감동을 나눴다.
한편, 김태현은 2010년 딕펑스로 데뷔해 ‘슈퍼스타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2018년 ‘프로듀스48’과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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