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현혹' 해외 촬영으로 부국제 불가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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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가 '현혹' 해외 촬영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못가게 됐다.
22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현혹'의 해외 촬영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이 겹쳐 영화제에 불참하게 됐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 특성상 장기 체류와 현지 제작진과의 협업이 요구돼 일정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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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한수진 기자

배우 수지가 '현혹' 해외 촬영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못가게 됐다.
22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수지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 시리즈 '현혹'의 해외 촬영과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일정이 겹쳐 영화제에 불참하게 됐다. 해외 로케이션 촬영 특성상 장기 체류와 현지 제작진과의 협업이 요구돼 일정 변경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수지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이하 '실조찬')은 BIFF 첫 공식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개막식 레드카펫에 '실조찬' 출연 배우인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 등이 참석했으나 수지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실조찬'은 월드 프리미어 상영 전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22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GV에는 임선애 감독과 이진욱, 유지태, 금새록이 참석해 관객과 만난다.
BIFF는 올해 30주년을 맞아 첫 공식 경쟁 부문인 '부산 어워드'를 신설했다. 아시아 주요 작품 14편이 경쟁작으로 초청됐으며, 대상·감독상·심사위원 특별상·배우상·예술공헌상 등 5개 부문 수상이 결정된다. 수지가 주연한 '실조찬'도 후보 중 하나다.
'실조찬'은 백영옥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실연의 상처를 가진 이들이 조찬모임에 모여 각자의 실연 기념품을 교환하며 상실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수지는 작품에서 승무원 사강 역을 맡아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인물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BIFF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하지만 스크린 속 연기를 통해 존재감을 남길 예정이다.
한편,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며 64개국 328편의 영화를 영화의전당과 부산 시내 주요 극장에서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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