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APEC 앞 ‘전 국민 대청소’ 제안…“동참해주면 큰힘”

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2025. 9. 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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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이 시작된다고 알리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부터 10월1일까지 10일간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이라면서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에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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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0일간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 선포…“깨끗한 국토서 가족·손님 맞이”

(시사저널=김민지 디지털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9월20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부산국제영화제 공식상영작 '극장의 시간들' 상영 뒤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서 관람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이 시작된다고 알리며 시민들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부터 10월1일까지 10일간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이라면서 "추석 명절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에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활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한다"면서 "많은 분께서 동참해 주신다면 깨끗한 대한민국 땅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쉽게도 저는 유엔(UN) 총회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다.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를 통해 다자외교의 지평을 넓히는 한편, APEC 정상회의 준비 태세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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