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살인자 리포트' 극한의 긴장감…조여정 미간 통증 호소

공보영 2025. 9. 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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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생존을 위해 코인 투자에 뛰어든 이부터 국제적인 음모와 마약 범죄에 휘말린 이까지. 작품 속 처절한 사투를 벌인 스타들의 눈물겨운 사연을 만나봤다. 조여정은 영화 '살인자 리포트'를 촬영하면서 역대급 고난을 헤쳐 나가야만 했다. '살인자 리포트'는 연쇄살인범인 정신과 의사와 그를 취재하는 기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조여정은 사람을 살린다는 명목 하에 살인자와 위험한 대담을 펼쳐 나간다. 좁은 공간 안에서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는 조여정에게 기대감과 부담감을 동시에 안겼다. 조여정은 "본 적 없는 형식의 영화라서 놓치면 후회하겠다는 도전 의식이 있었다"면서도 "그만큼 사실 좀 무서웠다. 이거를 정말 해낼 수 있을까 싶었고, 숨을 데가 없는 기분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액션을 할 때처럼 신체를 많이 쓰지 않는데도 극한의 긴장감에 몸이 아플 지경이었고 한다. 그는 "겉으로 침착한 척하는 거지, 사실 상당한 긴장감과 혹시 나를 해할지도 모른다는 여러 가지 생각으로 미간에 힘을 줬는지 저녁에 자려고 하면 이마 근육이 너무 아팠다"며 "촬영 초반에는 자다가 '이마 아파'라고 말할 정도로 내가 지금 여기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캐릭터와 동화되어 처절한 사투를 벌인 그가 다음에는 또 어떤 작품으로 대중을 놀라게 할지 기대해본다. #조여정 #살인자리포트 #정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