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하멜등대서 차박하던 여성, 갑자기 사라졌다?…밤바다 속 해경이 구조 [영상]

이가람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r2ver@mk.co.kr) 2025. 9. 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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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해상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 9분께 전남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아래에서 여성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 여성은 하멜등대 근처에서 차박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순찰팀과 구조대는 추락 차량 내부를 확인한 뒤 탑승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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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여수해양경찰서]
여름이 끝나가는 시점이지만 해상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2시 9분께 전남 여수시 종화동 하멜등대 아래에서 여성이 해상에 추락했다는 내용의 신고가 들어왔다. 구조대는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이 여성은 하멜등대 근처에서 차박을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박은 자동차에서 숙박을 하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여성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을 뿐 별다른 건강상 문제를 겪지 않았다.

지난 20일 오후 7시 17분께에는 강원 동해시 전천해양레포츠센터 선착장에서 차량이 바다로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순찰팀과 구조대는 추락 차량 내부를 확인한 뒤 탑승자 4명을 모두 구조했다.

운전자는 사위가 어두워 도로와 물양장 경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된 탑승자들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항포구 주변은 난간과 같은 안전시설이 부족해 추락 위험이 크다”며 “야간에는 특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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