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kg’ 다영, 12kg 독하게 뺐다? “하루 종일 ‘이 음식’만 먹어”

이지원 2025. 9. 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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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다영이 솔로 활동을 위해 12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심으뜸은 "제가 평소에 아끼는 동생인데, 우리 다영이가 사라졌다"며 홀쭉해진 다영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솔로 앨범 준비를 위해 12kg을 감량했다는 다영은 "이를 좀 갈았다. 오늘 쟀을 때 43.6kg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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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우주소녀 다영 다이어트 식단
다영이 12kg 감량 비결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힙으뜸' 영상 캡처

우주소녀 다영이 솔로 활동을 위해 12kg을 감량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힙으뜸'에는 '12kg 감량한 아이돌 body 점검'이라는 제목의 영싱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심으뜸은 "제가 평소에 아끼는 동생인데, 우리 다영이가 사라졌다"며 홀쭉해진 다영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솔로 앨범 준비를 위해 12kg을 감량했다는 다영은 "이를 좀 갈았다. 오늘 쟀을 때 43.6kg정도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심으뜸은 "근데 너 누가 살을 굶어서 빼래"라며 타박했다.

다영은 다이어트 식단을 묻는 질문에 "일단 식사량은 반도 아니고 반의 반의 반으로 줄였다. 그리고 아침 겸 점심으로 쉐이크 한 잔을 먹었다"며 "그리고 한 끼는 샐러드를 먹고,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안무 연습하고 나서 야식으로도 쉐이크만 먹었다"고 설명했다.

식사량 극단적으로 줄이면 건강 해치고 요요현상 올 수 있어

다영처럼 하루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여 쉐이크 두 잔과 샐러드만 먹는 다이어트 방식은 단기간 체중 감소에는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지속하면 건강에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극단적 저열량 식단을 하면 신체가 '기아 모드'로 전환되면서 기초대사량이 크게 낮아진다. 이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정체기를 맞을 가능성이 크고, 일반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 현상이 나타나기 쉽다.

특히 춤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소비되는 에너지에 비해 섭취되는 영양분이 현저히 적어 근육 손실이 가속화될 수 있다. 이는 오히려 체지방률을 높이고 체력 저하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

면역력 떨어지고 생리불순, 탈모 위험도

보통 하루 1200kcal 이하의 식단을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필수 영양소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지므로 권장되지 않는다.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뿐 아니라 면역력 유지에 중요한 비타민 A·C·D·E 및 아연, 적·철분 등의 미량 영양소도 결핍되기 쉽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면역글로불린 합성에 차질이 생기고, 이는 곧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린다. 다영 역시 다이어트 후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토로했다.

더 나아가 여성의 경우 생리 불순이나 불임 위험까지 동반될 수 있다. 빈혈, 골밀도 저하, 호르몬 불균형, 탈모 등 다양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보충하며 건강한 식단 섭취해야

따라서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식사량을 무작정 10분의 1로 줄이는 극단적 방식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 속에서 총 섭취 칼로리를 점진적으로 줄이고, 단백질과 필수 지방산, 비타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영의 식단을 보완하자면 쉐이크에 바나나 반 개, 블루베리, 시금치나 케일 같은 녹황색 채소를 함께 넣고 샐러드에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한다.

단순히 채소만 넣는 샐러드는 포만감이 떨어지고 면역력 유지에 필수적인 아미노산과 지방산이 부족하다. 따라서 닭가슴살, 두부, 달걀, 병아리콩 같은 단백질 공급원을 추가하고 아보카도, 올리브유, 견과류를 소량 곁들이면 영양 균형이 맞춰질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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