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두산로보틱스, 美 로봇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두산로보틱스 주가가 미국 로봇 기업 인수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두산로보틱스는 9월 17일 미국 로봇 시스템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를 374억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잔여 지분에 대한 콜옵션도 확보했다. 두산로보틱스는 원엑시아 인수를 통해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사업뿐 아니라 지능형 로봇 솔루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산로보틱스는 2015년 설립된 협동로봇 제조 및 솔루션 업체다. 상반기 매출은 98억 원, 영업이익은 –277억 원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선 단기 업황 둔화와 별개로 미래 로봇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신한투자증권은 8월 25일 낸 리포트에서 두산로보틱스에 대해 "미국 관세 정책 시행 이후 주요 고객사들이 투자를 연기하거나 조정하면서 나타난 업계 공통의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겪고 있다"면서도 "고령화, 인력 부족 등으로 협동로봇 시장의 구조적 확대가 필연적인 만큼 현재 (두산로보틱스의 미래 사업) 준비 과정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삼성전자, 역대 최대 110조 주주환원 발표… 애프터마켓 주가는 4% 하락
- 외국인, 이번 주 삼성전자 7000억 사고 삼성전기 9000억 팔아
- 검찰, ‘노태우 비자금 의혹’ 김옥숙 여사 연희동 자택 전격 압수수색
- “반도체용 특수가스 기업 원익머트리얼즈, 영업이익 올해 673억→ 내년 1000억 전망”
- “잉여현금 100% 환원”… 샌디스크가 불붙인 주주환원 경쟁
- 트럼프 집권 후 사형 집행 늘리는 미국… 16년 만에 하루 3명 사형
- 글로벌 1위 로봇기업 유니트리 상장 대박… 중국공산당의 ‘레드 테크’ 키우기 빅 픽처
-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LG 데이터팩토리 방문… 로보틱스 협업 확대
- HD현대중공업, 페루 상륙지원함 ‘침보테함’ 진수… 첫 함정 해외 공동 건조
- 대한항공-아시아나 12월 통합… 시간대·신규 노선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