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이혼 후 잘 지낸다더니…"어제도 전남편 만나 외식" [MD리뷰]

김지우 기자 2025. 9. 22. 10:5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진경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전 남편과의 특별한 관계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에서는 멤버들이 사랑과 결혼을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날 신혼 1년 차 조세호가 아내를 두고 “끝사랑”이라고 말하자, 홍진경은 “그걸 장담할 수 있겠냐”고 받아치며 “나도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었지만 결국 이혼했다”고 고백했다.

이야기가 무르익자 출연자들은 홍진경에게 전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보라고 제안했다. 그는 망설임 끝에 “오빠”라는 호칭으로 말을 시작하며 “이건 기사 많이 나겠다”고 웃었다.

이어 “어제도 오늘도 연락했고, 촬영 전날엔 딸과 셋이 물냉면집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 우린 잘 지내는데 오히려 사람들이 더 불편해 하더라”며 “늘 고맙고 응원한다. 내가 좋아하는 라엘이 아빠”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홍진경은 2003년 다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0년 딸 라엘 양을 얻었지만, 최근 이혼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누구 한 사람 잘못이 있어서 헤어진 건 아니다. 이제는 다르게 살아보자고 선택한 거다. 남이 되고 나니 오히려 진짜 우정이 생겼다. 연애 시절 좋아하던 오빠였는데 지금은 더 좋은 오빠 같은 존재”라고 관계를 설명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