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이민 단속 요원들에 "근무 중 마스크 착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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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공식 업무를 수행하는데 제동을 걸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사는 현지 시간 20일,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을 포함한 법 집행관들이 업무 수행 중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금지 조처를 강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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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얼굴을 가리고 공식 업무를 수행하는데 제동을 걸기 위해 마스크 착용 금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의 개빈 뉴섬 주지사는 현지 시간 20일,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을 포함한 법 집행관들이 업무 수행 중 얼굴을 가리는 것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L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요원들이 신분증이나 배지 번호 없이 거리에서 사람들을 체포하는 관행에 맞서 대응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표시가 없는 차량이나 마스크를 쓴 요원들 등은 민주주의에서 보장하는 권리가 없는 것"이라면서 "이민자에게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에 대한 마스크 착용 금지 조처를 강제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법안 통과에 대해 빌 에사일리 서던 캘리포니아 지방 검사 대행은 소셜미디어 "주 정부는 연방 정부에 대한 관할권이 없다"며 소속 요원들의 임무 수행 중 마스크 착용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5842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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