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자동차 산업 단지서 연일 대여 공세‥"한미 관세협상 완전히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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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만약 합의문에 서명했더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사실상 관세 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자동차 관련 업종이 밀집한 경북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관세 협상 타결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새까맣게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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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만약 합의문에 서명했더라면 탄핵당했을 것'이라며 사실상 관세 협상이 완전히 실패였음을 인정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자동차 관련 업종이 밀집한 경북 경산산업단지 관리공단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관세 협상 타결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는 우리 기업들은 새까맣게 속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경산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업체를 찾아 둘러본 뒤 "우리 부품 업계는 그 불안이 더하다"며 "자동차 부품에는 25% 관세가 부과되지만, 자동차 부품 중 철강으로 분류되는 것은 관세가 50%"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기업들을 위해서는 세제·금융 지원도 필요하지만, 물류비 절감이 절실하다"며 "그래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병찬 기자(kic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5841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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