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LWAYS ME?" 60분 만에 교체된 알바레스, 시메오네 감독 향한 불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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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가장 먼저 교체돼 45분을 뛴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번엔 62분 만에 교체돼 나왔다.
"그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선수이자 공격적으로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알바레스를 칭찬한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는 늘 그가 최상의 상태이기를 바란다. 매우 좋은 경기를 하고 있었지만, 박스 안에서 더 깊게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쇨로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플레이로 퇴장을 당했다. 훌리안이 교체될 때면 모든 선수들이 속상해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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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지난 경기 가장 먼저 교체돼 45분을 뛴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번엔 62분 만에 교체돼 나왔다. 그는 혼잣말로 불만을 토로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1일(한국 시간) 마요르카와의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5라운드 원정에 나섰다. 후반 34분 코너 갤러거의 선제골로 앞서던 아틀레티코는 후반 40분 베다트 무리키에 실점해 1-1로 비겼다. 후반 37분엔 알렉산데르 쇨로트의 퇴장 악재도 있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자코모 라스파도리와 알바레스에게 공격을 맡겼다. 선발 출장한 알바레스는 전반 14분에 나온 페널티킥을 실축하면서 득점 기회를 날렸다. 두 차례 슛을 시도하는 데 그친 그는 후반 17분 쇨로트와 교체돼 나왔다.
알바레스 홀로 교체된 건 아니었다. 시메오네 감독은 동시에 세 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앙투안 그리즈만, 쇠로트, 나우엘 몰리나를 투입했고, 줄리아노 시메오네, 알바레스, 라스파도리를 불러들였다.

공격진 전체를 교체한 결정이었지만, 알바레스는 불만을 터뜨렸다. "항상 나지, 항상"이라는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교체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평한 것이다. 이 모습은 중계 카메라에 포착됐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거의 풀타임을 소화했던 알바레스는 4라운드 45분, 5라운드 62분을 뛰며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모습이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시메오네 감독이 직접 이 교체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최고의 선수이자 공격적으로 믿을 수 있는 선수"라고 알바레스를 칭찬한 시메오네 감독은 "우리는 늘 그가 최상의 상태이기를 바란다. 매우 좋은 경기를 하고 있었지만, 박스 안에서 더 깊게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쇨로트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플레이로 퇴장을 당했다. 훌리안이 교체될 때면 모든 선수들이 속상해한다"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알바레스를 향한 시메오네 감독의 믿음이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도 제기된다. 알바레스가 시메오네 감독의 로테이션 전략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시즌 알바레스는 28골 8도움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평균 출전 시간은 73분으로, 활약에 비해서는 다소 부족한 상태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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