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24시] 상주시,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새 단장…23일부터 재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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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부터 새롭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관람객 편의 증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기관 내 휴게공간을 개선해 다양한 연령층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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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부산 연제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시사저널=장원규 영남본부 기자)

상주시는 '낙동강 역사이야기관 휴게공간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23일부터 새롭게 개방한다. 이번 사업은 관람객 편의 증진·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기관 내 휴게공간을 개선해 다양한 연령층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리모델링한 휴게공간에는 카페형 좌석·개별 테이블·어린이 독서 공간을 마련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밝고 쾌적한 최신 디자인을 적용하고, 아동 친화적 가구를 배치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낙동강 역사이야기관이 단순한 전시·체험 중심이 아닌 교육·놀이·휴식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관람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만족도를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향후 전시체험 프로그램 개편과 인근 상주시 청소년 해양교육원 등 지역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상주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 무료 사진 촬영 프로그램 운영
상주시는 23일부터 낙동강 자전거이야기촌에서 하늘자전거·카트 탑승객 대상 무료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이야기촌 체험을 통해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가족 단위 관광객·젊은 층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폴라로이드 촬영은 자전거이야기촌에서 운영하는 하늘자전거와 카트 체험 중 어느 시설을 이용하더라도 가능하다. 촬영한 사진은 현장에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수령한 사진을 꾸밀 수 있는 공간도 제공한다.
강 시장은 "자전거이야기촌의 관광객들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상주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주시-부산 연제구,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주시는 9월19일부터 20일까지 자매결연 도시 부산시 연제구의 온천천공원에서 추석맞이 '상주 우수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했다.
시와 재부상주향우회가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도농 간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시의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직거래장터 형식으로 진행됐다. 총 1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상주 한우·쌀곶감·사과배·고사리 등의 차례용품과 산양삼천마·청국장 등 가공품을 포함한 약 40개 품목을 판매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식회와 함께 실시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해 온라인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상주 쌀 미소진품 홍보를 위해 '미소진품 밥맛 시식회'를 진행하고,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장바구니 제공과 미소진품 쌀 500g을 증정했다.
강 시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행사를 통해 상주의 우수 농특산물 홍보와 농가소득을 올리면서,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상생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홍보판촉 행사가 13년째 지속될 수 있도록 후원해 주고 있는 부산 향우회원 여러분과 연제구청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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