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준비하는 데이비스, 5대 5 연습 본격 소화

이재승 2025. 9. 22.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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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정상 전력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

데이비스가 시즌 준비에 앞서 차질 없이 복귀하면서 댈러스의 시즌 준비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중에 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그러나 프런트코트의 핵심인 데이비스가 다시금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운다면, 댈러스가 막상 구축한 전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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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정상 전력으로 시즌 준비에 나선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의 ‘The Brow’ 앤써니 데이비스(포워드-센터, 208cm, 115kg)가 코트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오프시즌에 안과쪽 수술을 받았다. 망막이 좋지 않았기 때문. 해당 소속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코트 훈련에 나섰으며, 무리없이 5대 5 훈련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스가 시즌 준비에 앞서 차질 없이 복귀하면서 댈러스의 시즌 준비도 순조로울 전망이다. 오프시즌에 전력 누수가 없었으며, 오히려 디엔젤로 러셀, 쿠퍼 플래그 등을 더하면서 선수층을 더욱 다졌다. 하물며 P.J. 워싱턴, 대니얼 개퍼드와 연장계약을 맺으면서 현재 구성을 장기간 유지할 채비도 마련했다.
 

새로 가세한 전력은 물론, 연장계약을 더한 기존 선수까지 사기를 드높일 만하다. 아직 구체적인 경기를 치른 게 아니지만, 데이비스가 건강하게 중심을 잡는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노릴 만하다. 선수층이 두터운 데다 당장 활용할 전력감이 차고 넘치기 때문. 카이리 어빙이 부상 중임에도 결코 뒤지지 않는 구성이다.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중에 LA 레이커스에서 댈러스로 트레이드됐다. 댈러스가 루카 돈치치(레이커스)를 트레이드하길 바랐기 때문. 레이커스가 응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으며, 데이비스, 맥스 크리스티, 향후 1라운드 지명권을 골자로 돈치치, 막시 클리바를 품었다. 데이비스는 댈러스로 보내진 후, 첫 경기에서 맹활약했으나 이내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에서 어빙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만큼, 데이비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그나마 어빙의 대체로 러셀을 더하면서 백코트 전력 누수는 적다. 그러나 프런트코트의 핵심인 데이비스가 다시금 부상으로 자주 자리를 비운다면, 댈러스가 막상 구축한 전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댈러스에서 9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9.6분을 소화하며 20점(.461 .233 .688) 10.1리바운드 4.4어시스트 2.2블록으로 활약했다. 레이커스에서 평균 25.7점을 올리는 등 주포로 활약했으나, 댈러스에서는 공격이 다소 주춤했다. 그러나 기록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존재만으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댈러스 도약의 열쇠를 쥐고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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