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열린공감TV, 조희대 제보 보도에 ‘AI 조작’ 주장한 나경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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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상고심을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티브이(TV)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고소했다.
나 의원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인공지능(AI) 가짜뉴스를 이용해 5월2일 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 의혹을 제기"했다며 해당 녹취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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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총리 등과 만나 ‘이재명 상고심을 알아서 처리하겠다’고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티브이(TV)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을 고소했다. 나 의원이 제보자의 음성 보도를 ‘인공지능(AI) 가짜 뉴스’라고 주장하며 명예를 훼손했다는 취지다.
열린공감티브이의 정천수 피디는 22일 나 의원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지난 19일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인공지능(AI) 가짜뉴스를 이용해 5월2일 이재명 당시 대표에 대한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 의혹을 제기”했다며 해당 녹취가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피디의 대리인인 이제일 변호사는 “나 의원 등이 해당 녹취를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다. 실제 녹취가 있고, 인공지능으로 조작한 목소리로 방송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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