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VS도경수...'조각도시' 대결 날짜 나왔다

장민수 기자 2025. 9. 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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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 도경수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오는 11월 공개일을 확정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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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5일 공개

(MHN 장민수 기자) 배우 지창욱, 도경수 주연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가 오는 11월 공개일을 확정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이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됐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가 각본을 맡았으며, 박신우, 김창주 감독이 연출한다.

오는 11월 5일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요한을 향해 분노의 주먹을 날리는 태중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 다른 표정과 흑백 의상의 대비 등이 두 사람의 맞대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태중 역을 맡은 지창욱은 억울하게 누명을 쓴 채 감옥에 가게 되고, 복수를 감행하면서 점차 변화하는 인물을 그려낼 예정이다. 도경수는 타인의 인생을 마음대로 조각하는 요한 역으로 첫 빌런 연기에 도전했다. 여기에 김종수, 조윤수, 이광수 등이 가세해 기대를 높인다.

지창욱은 "조각도시는 오랜만에 보는 경쾌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복수극. 색다른 액션들로 볼거리가 많아서 눈이 즐거운 작품"이라고 말했고, 도경수는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전개도 빠르고, 액션이나 레이싱 장면이 어떻게 구현될지 기대된다"라며 기대를 드러냈다.

한편 '조각도시'는 오는 11월 5일 디즈니+에서 4개의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이후 매주 2개씩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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